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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4차 산업혁명과 편의점주의 동시휴업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11:54]
▲     © 서규식 기자


전국편의점가맹협회는 최저인금관련 정부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적으로 전국 동시휴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성명서를 보면, ‘편의점 점주들은 아르바이트보다 적은 수익으로 연명하거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편의점의 연쇄폐업을 우려하고 있다.
 
최저임금으로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꾀하려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난감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소득분배라는 정책과 개인사업자의 몰락이라는 두 가지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정책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앞으로는 4차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하여, 노동집약적인 사업은 일자리가 많이 없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요즘은 식당에를 가도 종업원이 주문을 받기보다는 무인주문시스템을 통하여서 인건비 절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편의점역시 무인전자동편의점이 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바꿔줄 것은 틀림이 없다.
각종 센서 및 통신을 통한 거대한 초연결사회’(hyper connected society)가 펼쳐지고, 빅데이터를 통한 우리의 구매욕구를 파악하여 메시지로 날라올 것이며,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제품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지금 몇몇 지자체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4차산업혁명을 경제발전의 밑바탕으로 삼으려하는 지자체도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지는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가 그보다 더 필요하다.
 
말로만 IT강국이 아닌 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의적 기술을 지자체에서 장려하고, 개발하며, 경제에 적용을 할 때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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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1:5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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