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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팰리스타워 명과암 팩트체크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7/23 [21:39]
▲     © 서규식 기자


의정부 팰리스타워는 지난해 한차례의 허위광고 및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홍역을 치른 가운데 최근 팰리스타워 55’로 명명한 지역조합주택이 조합원을 다시 모집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조합이란,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거나 리모델링하기 위해 결성하는 지역주택조합, 직장주택조합,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말하며, 청약통장을 통한 주택을 마련하는 것이 아닌 주택조합에 가입을 해서 주택을 구입하는 방식이다.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의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서 토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재건축이나 재개발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토지비와 건축비 그 외 부대비용만으로 아파트를 건축함으로 일반아파트의 건축에 들어가는 PF비용 및 시공사의 이익을 줄임으로 보다 싸게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문제점 역시 대두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의정부팰리스타워의 55층 홍보-미확정
의정부시의 취재결과, 55층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건축허가를 받기위해서는 도시 경관 건축 등의 심의를 받아야한다. 55층의 동 호수를 배정 받은 사람은 후에 다시 배정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의정부팰리스타워의 조합설립인가접수’-접수는 맞다 하지만 신청서류를 접수한 것이다
의정부시 주택과에 문의한 결과, 법에서 정한 80%의 토지확보를 해야 접수 후 검토가 가능하나, 현재 64%의 토지만 확보한 상황이다. 접수하여 행정적으로 검토가 진행 중인 것이 아닌 신청서만 접수한 상태다
 
추가 분담금 없이 평당 800만원의 확정부담금제 적용’ - 하늘도 모른다
아파트를 건설할 부지는 공개가 되어있다. 토지확보를 못한 가운데 확보를 못한 토지의 지주가 알박기를 할 경우 토지구매비용의 증가, 설계변경, 공기의 지연 등 변수에 의한 추가분담금이 있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택조합에 가입한 사람은 대한민국의 서민이다. 가입조건 자체가 무주택이거나 주거전용면적 85 m²이하 1채 소유자인 사람이 가입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중한 재산을 행사할 때는 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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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3 [21:39]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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