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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식 기자의 현장속으로]조선의 최고 의결기관 의정부(議政府) 그리고 희곡(戱曲)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7/27 [18:11]
▲     © 서규식 기자


 
의정부(議政府)시는 조선시대 최고회의기관으로 정치·군사를 총괄하는 의결기관이었다.


지금의 의정부시는 이 기관에서 유래된 시()로써 1963년 시로 승격이 되었고, 경기도내 자지단체중에서는 두 번째이다.


이런 의정부의 시의회는 지금 원구성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72711시 의정부시의회는 이용린사무국장의 개회선고와 함께 의장단 선출 및 원구성을 위한 제281회 임시회가 개최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희곡을 연출하며 개회조차 못하면서 아무런 소득 없이 끝났다.
 

▲     © 서규식 기자


반말과 고성 그리고 몸싸움으로 연출된 희곡은 막장드라마와 다름이 없었다.


김정겸의원의 행안부에 질의한 유권해석인 사회통념상 합리적 이유 없이 선거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차순위 의원의 사회로 선거를 진행한다라는 발언과 함께 거수로 표결진행을 함으로 시작된 드라마는 김현주의원의 행안부의 2년전 답변을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갔다.

 

▲     © 서규식 기자


이어 김정겸의원의 재차 발언이 있을 때 구구회의원과의 몸싸움이 일어났고, 마이크를 뺐는 과정에서 얼굴을 치는 행동도 있었으나, 순간적으로 서로 웃는 모습은 코메디와 다름이 없었다.


지금 의정부시는 경전철문제로 시의회의 동의가 시급한 가운데서도 결국 아무런 결론 없이 회의는 끝을 내고야 말았다.
 

언제쯤이나 의정부가 최고의결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찾을지 모르지만, 의정부시민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6.13일의 투표를 후회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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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7 [18:11]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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