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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재정자립도 30.4% 의정부 사회복지비중 예산 1위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8/01 [17:37]
▲     © 서규식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는 경기도와 경기지역 31개 시군이 상설 정책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치를 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와 정책협의체는 이 기구를 통해서 추후 무상복지지역화폐등 주요정책의 수립과 집행, 갈등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초대 협의회장에는 염태영시장이 당선이 되어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의정부시의 지자체장인 안병용시장이 초대 협의회장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염태영시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임이 되었다.
 
의정부시는 수원시에 비해서는 많은 면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세입예산 및 인구수, 재정자립도 등 비할 바는 못 되나, 의정부시는 경기도내 그 어느 시보다도 잘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

▲     ©경기도내 사회복지비중 예산 비교표


바로 재정대비 사회복지예산비중이 경기도내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재정적으로 독립된 수원시는 11위 성남시는 13위를 하고 있다. 위의 표를 본다면 의정부시는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진정 시민의 복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표에 의하면 사회복지예산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이 의정부, 남양주, 고양시, 구리 등 경기북부지역이 복지예산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한발자국 더 깊이 들어가서 분석을 해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나, 어려운 예산의 여건 중에서 그만한 예산을 편성하기까지의 고민을 생각한다면, 시민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의정부시 및 경기북부의 여러 지자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도시가 크다고 해서 다 잘하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도 쓸데없이 예산 낭비를 하는 곳이 있을 수 있고, 적은 예산가운데서도 알차게 운영을 하는 곳이 있기도 할 것이다.
 
 
차기회장은 경기북부 지자체에서 나오는 것을 기대해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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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7:37]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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