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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조금 더할 때 기업가는 감동을 받습니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8/30 [21:29]
▲     © 서규식 기자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기업협력팀장 임 홍 순
 
 
 
여러분은 지금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요?


주변의 이야기에 솔깃하고 쓸모없는 경쟁의 강박에 억눌려 무작정의 어리석은 행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혹 다른 사람이 다가는 그저 무난하고 흔하디흔한 그 곳을 찾아 망설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제대군인 여러분~
전역 후 10여 년의 취업기간 동안 느낀 경험과 제대군인지원센터 기업팀장으로서 보고 들은 기업인들의 인재상 등을 바탕으로 몇 가지의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인맥은 활용하되 이용은 조심하라는 말을 전합니다.
 
평소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인맥의 활용을 통한 사회적응은 무엇보다 실용적이며 권장할 만한 일이고 인맥 활용의 정도에 따라 인생 2막의 길은 극명히 달라질 수도 있음을 모두가 익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활용과 이용에 따라 그 결과 또한 극하게 달라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로 기업은 돈을 벌어주는 나, 창조하는 나, 가치 있는 나를 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남는 곳에 투자합니다. 남을만한 가치 있는 인재, 바로 돈 벌어주는 나를 원합니다.
 
셋째로 겁 없이 일하고, 충직하고, 명령에 복종하며 해 왔던 그 일을 조금 더할 때 기업가는 감동을 받습니다.
 
한 발 앞서서 가고, 하나 더 하고, 조금 더 하는 당신은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군에서 하던 것 반만 더 하면 인정받습니다. 기업가는 큰 감동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나를 버리고, 내려놓고, 모두 잊고 살아봅시다.
 
 
사회인은 지그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고 동화적인 모습의 나를 원합니다. 과거 지시적인 모습, 미루는 습관, 적당한 행동 등 우리가 반드시 버려야 할 대표적인 것들 사회인은 이 모두를 싫어합니다. 지금 새로운 나, 적극적인 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우리의 군 생활, 우리 모두 가슴에 묻어두고 그저 한 인생의 추억으로 새기며 변하는 모습, 더불어 가는 성공적인 2막의 삶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우리는 이제 사회인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사회 속에서 사회인과 그들이 가지는 가치를 공유하고 같이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의 나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군에서 하던 것 절반만 더하고 이해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그 날,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날은 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사회적응과 멋진 인생 2막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대군인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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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30 [21:29]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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