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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G밸리인들의 축제,‘G밸리 Week’열린다
4일부터 8일까지 G밸리에서 5일간 총 10개의 산업·문화 행사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14:44]
    영상문화제
[뉴스후] 청년 꿈터, 벤처창업의 중심지 G밸리에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G밸리 Week’ 축제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G밸리 곳곳에서 5일간 열린다.

올해 3회를 맞는 ‘G밸리 Week’는 1만 여개 입주업체, 15만 여명 근무인원의 서울시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 G밸리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5일 동안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총 10개의 산업행사와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G밸리는 서울산업의 중심지이자 고용 중심지이며,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①우수한 비즈니스 지원 환경, ②1만 여개 기업이 집적함으로써 동종 및 이종 업종분야의 기술 융·복합, 네트워크 협력이 용이한 환경, ③입주기업을 위한 저비용 입주환경을 제공한다.

G밸리 Week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산업진흥원, G밸리 기업인협회 등이 함께 힘을 모았다.

〈벤처창업의 중심지 G밸리에서 수출상담회,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산업행사 열려〉

먼저, ‘G밸리 Week’에서는 해외바이어 30개사를 초청해 진행되는 수출상담회, 121개 팀이 참여한 제2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약 25개 G밸리 소재 채용예정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개발자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IoT전문세미나∼12)도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G밸리 상품 수출상담회는 전기전자 및 IT분야의 G밸리 및 서울시 소재 기업 약 60개사와 해외바이어 약 30개사를 초청, 사전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G밸리 창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유망업종’이라는 주제로 6월18일부터 7주간 공모를 접수한 결과 총 121개 팀이 참여했다.

이 중 민간 전문 엑셀러레이터들에 의해 13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5일 데모데이와 시상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G밸리 입주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통해 이력서 및 직무매칭 컨설팅,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 등 구직을 위한 다양한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해 개관한 서울 IoT 센터에서는 ‘ARM활용 IoT 기기개발’이라는 주제로 IoT 관련기업 관계자 및 기타 SI 프로젝트 실무자 등을 초청하여 관련 개발자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개발역량을 습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넥타이를 착용하고 5km를 달리는 행사로, G밸리 근무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형 패션 아울렛들이 모여 있는 2단지에서는 패션산업중심지로서 지역봉제업체들과 힘을 모아 패션쇼 런웨이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참여하는 티셔츠 제작 콘테스트, 팝업스토어,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3단지 내에서는 G밸리 특색에 맞춘 게임·애니메이션 영상을 상영하는 영상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G밸리 입주기업의 캐릭터 전시를 통하여 근로자,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G밸리 직장인들을 위한 당구대회도 열린다.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함께 모여 스트레스를 풀며 화합의 장을 가진다.

특히, 올해는 산돌노동문화원의 야학관련 기증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구로공단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는 꺼지지 않는 등불 구로공단의 빛나는 밤 어둠 속에서 꾸는 꿈의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로공단의 산업화 과정과 더불어 역사적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채용박람회 등 ‘G밸리 Week’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G밸리 SNS를 통해서 관련 일정 및 세부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G밸리는 구로공단으로 태동하여 첨단지식산업단지로 성장한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로 ‘G밸리 Week’는 15만명의 근로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문화 행사의 장”이라며, “수출 판로와 일자리를 찾고 다양한 문화행사로 G밸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G밸리 Week’가 G밸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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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1 [14:4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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