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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미래의 유권자들이 서울시의회에 모입니다
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 체험, 지방의회 이해 도모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6:39]
    서울시의회
[뉴스후] 서울시의회는 10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두달간 총 13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

초등학생 의회교실은 서울특별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총 11회, 중·고교생 의회교실은 사전 수요조사 후 신청 중·고등학교 대상 2회 운영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 시작 첫날인 오는 10일에는 서울특별시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5,6학년생 약 100명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찬반토론과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의결하는 등 의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는 서울시의회는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로 지방의회 운영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고, 조례 등 자치법규의 입법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 운영 및 우리나라 최초로 구축된 의회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의사소통 체험 기회 제공 등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의회 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교식, 민주시민 교육, 모의의회, 참여형 프로그램, 수료식 등이 있으며, 초등학생 의회교실은 5시간, 중·고등학생 의회교실은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청소년 의회교실은 오는 10일을 시작으로 11일, 12일, 16일, 17일, 18일, 19일, 23일, 24일, 25일, 29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총 11회, 11월에는 중·고교생 대상으로 2회 진행될 계획이다.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를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의회교실에 참여하여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큰 호응 속에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552개교에서 1,311명이 총 14회에 걸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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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8 [16:39]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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