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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장선 평택시장! “우보만리의 마음으로 평택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 -영상뉴스
- 불균형발전 해소 및 국제도시 기반 구축할 터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0/30 [17:32]
▲ 정장선시장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 “변화는 일어날 것이고, 일어나게 만들 것이다.”
-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큰 평택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과거 평택에서 중견정치인으로써 역할을 수행함으로, 현재의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한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 어떤 평택을 만들어갈 것인가?
정장선시장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후 정중동가운데서 평택의 미래를 계획해 왔다. 평택시 공무원에게 보다 더 많은 권한을 주어, 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가는 시장의 리더십은 공무원들에게 책임이라는 부담을 주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이 생각하는 평택시민이란 무엇인가요?
 
지금은 소통의 시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평택시민은 시정의 주체이면서 공동으로 평택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주체입니다. 시에서 일방적으로 정책을 내리는 것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서,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완성해가는 시민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나누어 함께 잘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과 전문가의 시정참여를 통해서, 행정을 혁신하고 삶의 질이 높은 평택, 살고 싶은 평택을 같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평택시민에게 선택받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평택시민에게 선택받은 이유로는, 첫째로 민주당의 바람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생각을 한다.


두 번째로 지난 4년간 평택에는 황해청의 사업자변경, 브레인시티, 평택발전의 불균형, 교통문제 등 많은 이슈가 있었다.
그런 가운데 평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여당의 프리미엄, 그리고 중견 정치인의 필요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다고 생각을 한다.
 
또한, 과거 국회의원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꼈던 평택의 미래발전상에 대하여, 공약을 준비를 하였고,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는 진심이 전달이 되어서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을 해준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선택해주신 시민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고 평택이 국제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덕삼성     © 서규식 기자


새로운 평택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인가요?
 
첫째, 현재의 평택항 배후지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경기도 유일의 항만이자 머물고 싶은 항구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평택항을 국제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평택항 주변에 관광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이 가고 싶은 곳, 외부 관광객이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둘째,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산업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다. 삼성, LG 등 평택시에 입주해 있는 대기업들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것이며, 이와 연계해 첨단산업을 산업단지에 유치시킬 계획으로 현재 외부용역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어떤 산업이 산업단지에 들어오면 좋은지는 컨설팅결과가 나오면 충분히 논의 검토 후 결정을 할 것이며, 내년 3월이면 결과가 나올 것이다.
 
셋째, 미군부대 주변의 관광인프라를 조성하여 젊은이들의 문화를 형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의 이정표를 만들어 서울의 이태원과 같은 다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넷째, 도시숲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환경은 시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것이고,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평택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임기 중 30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진행을 하여, 환경적으로 해결을 함과 동시에 평택시를 그린시티의 국제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현재 4급수인 통복천의 수질을 임기 중에 2급수까지 올리려 준비 중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교육을 양성하려고 한다. 영어거점센터 등 세계화 인재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창의적 프로그램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준비과정은 잘 진행이 되고있나요?
 
초기, 중기, 장기적인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 제도를 바꾸고 변화를 하는 데 있어서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바람은 빠른 변화를 원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지만 중앙정부와의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국회 및 경기도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있기 마련이다.
 
과거에 발표만 하고 이루어지지 않은 정책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이다. 평택시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야된다. 우보만리의 철학으로 천천히 갈지라도 4년 후에는 변화된 평택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평택시 공직자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변화를 원하시나요?
 
취임 후 평택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으며, 공무원들이 변화 될 때 평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대화창구를 열어놓고 대화를 진행 할 것이다.
 
대화를 하면서 우리시 공무원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음을 느낄 수 있었고, 오히려 시장의 권한이 너무 많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시장의 권한이 많아서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전결권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능동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만들어갈 생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사시스템을 마련 공평인사를 할 것이며, 근무여건 개선 및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휴게실 확충 등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
 
평택시는 각종 개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다. 평택시 공무원 여러분들은 업무량이 많아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을 위해 보다 긍정적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
 
3선 국회의원 및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데 평택시민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이번이 정치의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지난 세월 의원직을 맡아서, 미군관련 사항 및 삼성을 평택에 유치하는 등 평택이란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한 축을 맡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게 기반이 되어서 미래에는 평택이 국제도시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본다.
 
마찬가지로 임기동안에 미래평택을 완성시키는데 있어서 징검다리 역할 및 가교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가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을 한다.
 
변화는 일어날 것이고, 일어나게 만들 것이다.”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큰 평택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시민이 중심인 평택’,‘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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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0 [17:32]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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