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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악의적 가짜뉴스 KBS..공개사과하고 책임지십시오.
이재명지사, 절차의 누락같은것은 있지도 않았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04 [19:55]
▲ 이재명지사 페이스북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이재명 지사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KBS의 가짜뉴스에 대한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공개사과를 요청했다.

 

이지사는 "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나라, 공정한 사회에서 살 것이라는 희망에 들떴습니다만, 최근 적폐세력이 청산되기는 커녕 더 깊이 자리를 잡았고, 더 잔학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KBS의 노골적인 가짜뉴스는 심각하다"라고 밝혔다.

KBS는 어제 방송에서 대면진단(정신과전문의의 대면 상담) 절차를 누락했다고 방송을 하였다.

 

정신보건법에 의하면,정신이상질환자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3단계의 절차가 필요하다.

첫째로 비대면진단 두번째로 대면진단 셋째로 정확한진단을 통한 입원, 이런 절차를 통해서 정신이상질환자는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KBS에서 보도한 '대면진단(정신과전문의의 대면상담)절차를 누락했다'라는 기사는 정신이상질환자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위한 과정 중에서 한가지를 빼먹고 행정처리를 했을 경우에 사용을 해야 맞는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지사는 본인의 형을 병원에 입원시킨일이 없는 것은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이다. 친형은 이재명지사가 아닌 형수와 조카에의해 2014년 11월경에 경남소재 국립부곡병원에 강제입원되었다는 것이 팩트이다.

 

그러므로, KBS가 보도한 대면진단의 절차를 누락했다고 하는 것은 논리에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 것은 그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에 4일 이재명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KBS의 '대면진단 절차 없이 형님을 강제입원시켰다'라는 가짜뉴스를 보도했다고 밝히게 된 것이다.

 

사이비(似而非)라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요즘은 사이비뉴스라는 말보다는 '가짜뉴스'라는 말을 흔히 사용을 하고 있기도하다.

 

이지사는 이번 기사를 사이비언론의 기사로 여기는 듯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재명지사는 KBS의 이러한 '가짜뉴스'는 두가지팩트를 혼합해서 사람들에게 혼돈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면서도 어떤 목적이 있는것이 아닌가에 의심을 두고 있는표현으로써, "지방선거 이틀 전에 근거없는 일방적 주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전력을보면 이번 조작보도도 일정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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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4 [19:55]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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