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정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행정 > 지방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후원 명칭 사용·승인’ 관리 감독 대폭 강화
“고양시 명칭, 무단 사용 안돼”… ‘3중 대응 체계’ 구축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09:13]
    고양시
[뉴스후] 고양시가 후원 명칭 사용 및 승인에 대한 강도 높은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했다. 면밀한 후원 승인 검토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공식 후원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도록 한 것. 또한 관련부서 공조와 신고센터 운영으로 무단 후원 사용 행사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현행 고양시 후원 지침에 따르면 후원 명칭 사용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 등은 시의 승인을 거쳐 이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를 생략·무시하고 후원 명칭을 사용하는 일부 행사나 단체가 있어 사안에 따라 시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실정이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후원 명칭 무단 사용에 대한 ‘3중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누구나 후원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메뉴를 개설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공유하고 있으며 신규 승인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자료를 현행화 할 계획이다.

또한 무단 사용으로 확인된 홍보물이 현장에서 즉시 철거·회수될 수 있도록 광고물 정비부서와 홍보 게시대 관리부서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후원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사나 홍보물을 신고 할 수 있도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후원 총괄부서인 행정지원과 김동문 과장은 “무단 후원 도용이나 무분별한 승인은 시의 브랜드 가치와 행정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갈 수 있어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무단 사용이 적발될 경우 해당 단체에 대한 후원 사용 제한 등의 행정조치는 물론, 법률 자문을 받아 민·형사상 조치로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각 부서의 후원 승인 검토를 위한 체계적이고 통일된 기준의 체크리스트를 도입·운영 중이다. 시민안전관리, 공익성, 건전성, 실현 가능성 등 각 항목별로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후원 명칭을 승인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1/07 [09:13]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