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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춤과 음악으로 가을 낭만 즐겨요
강동구, 10일과 11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관객 맞아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14:14]
    카로스타악기앙상블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 Ⅱ' 포스터
[뉴스후] 강동구가 이번 주말 강동아트센터에서 아름다운 춤,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강동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인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와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이 나란히 정기공연을 열고 관객을 맞는다.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소극장 드림에서 신작 "기억의 지속"을 초연한다.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대무용을 ‘단테’, ‘이방인’ 등 창작 작품을 통해 쉽게 재구성해 관객과 소통하는 현대무용단이다.

"기억의 지속"에서는 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미술작품을 모티프로 삼아, 인간이 가진 끊임없는 욕망과 상상력을 몸짓으로 표현한다.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은 11일 대극장 한강에서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 Ⅱ"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 단체는 1989년 KBS 교향악단의 수석 팀파니스트 이영완을 중심으로 전문 타악기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해,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100여 가지의 폭넓은 레퍼토리로 타악기 선율을 알려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제임스 본드 007’ 등 익숙한 영화음악과 마림바 앙상블로 재해석한 ‘모차르트 콰르텟’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타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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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4:1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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