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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남북평화,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도지사의 협력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17 [09:02]
▲    아시아태평양평화대회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16일 공동발표문을 채택하며 끝이났다.

 

공동발표문의 주용내용으로는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진상규명'과'유골봉환'등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함께 대응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재명지사는 이번 대회의 의의로는 북측의 고위관계자가 남측의 산업시설을 참관한 것은 11년만의 일이었으며, 특히 남북정상회담 이후 지방정부를 찾은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문재인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경기도의 상생협력과 공조시스템

 

이재명지사는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두사람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놓았다면, 그 길을 더 굳게 다지고 더 넓히는 게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협력과 공조라는 말이 떠오른다. 국가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이기때문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리더가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를 향해 움직일 때 손과발이 되어주는 지방정부가 리더의 비전을 따라 역할을 충실히 수행을 해야, 국가라는 유기체가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은 자명하다.


이재명지사는 개인SNS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번영의 길을, 더 굳게 다지고 넓히게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도지사로서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하게 적시를 했다.


이로써 이재명지사는 청와대 및 민주당과의 상생협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밝혔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이것은 단지 도지사로서의 역할만 수행하겠다는 것만이 아닌 국가를 위해서 필히 해야하여만 하는 일이라는 신념도 포함이 되었으리라 짐작되어진다.
 
▶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 혹은 사건이 벌어졌을 때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이고, 해결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숙의를 할 뿐인 것이다.


즉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경기도는 그동안 이화영부지사가 수차례에 걸쳐 방북을 하였고, 북측과 교류 협력을 하기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한 흔적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게 중요하겠지요, 유엔제재 대상이 아닌 농업, 환경, 보건의료 분야부터 적극 협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서로가 가진 자원과 에너지 기회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화를 정착하고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해 우리 민족의 저력을 세계에 떨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라고 방법론을 밝혔다.
 
이제는 ·관·학의 협력이 필요하다.


목적과 방향 방법이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경기도민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정부의 정책이 아무리 좋고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시민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정책의 힘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정부 및 경기도의 정책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및 기술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협력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보여진다.

새로운 기술, 좋은 아이디어, 훌륭한 정책제안 등을 내놓을 때 남북평화체제 구축과 함께 경제성장도 이루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어제 이재명지사의 환영사에도 잘 나타난다.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시아 평화 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모두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힌 것은 이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서 우리의 번영을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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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7 [09:02]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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