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칼럼&
이균칼럼
기자수첩
외부칼럼
내부칼럼
논평/만평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칼럼& > 기자수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자수첩]이재명지사에 대한 확증편향의 보도 어찌해야하나?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고 듣고싶어하는 것만 듣는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09:37]

[뉴스후 서규식 기자] 경마장에서 마권을 구매하는 사람은 구매하기전에 수많은 정보지를 보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 혹은 경험등을 토대로하여 마권을 구매하게 된다.

 

수학적계산을 통해 확률을 따져볼 것이고, 마지막에 구매를 하면서 스스로에게 확신을 준다.

내가 구매한 마권은 틀림없이 맞을 것이라는....

 

자신이 구매하려는 마권을 처음 수학적으로 따졌을 당시의 본인이 계산한 우승 확률이 35%였다고 한다면, 자신의 지갑에서 현찰이 나가고 마권을 구매한 후의 확률은 50%가 되어진다.

 

자신의 선택을 믿으며 그것만을 바라보게 되고, 염원하게되어 응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현상'이 있다. 이것을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라고 한다. 

 

어떠한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기존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하여 신념을 가진 상황이라면, 자신의 신념이 옳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건이나 현상을 원하는 방향으로 시각을 두거나, 원하는 말만 골라서 듣는 경향이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이런현상은 옳은방향으로 간다면, 업적을 남기는 토대가 될 수도 있으며, 자신만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언론에서의 확증편향적인 보도는 이와는 엄격하게 다르며, 이런 성향을 가져서도 안되는 것이다.

 

최근 언론에서는 확인도 안된 사안에 대해, 모관계자에 따르면 이라는 말로 시작하여, 검증도 없이 보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취재원보호를 위하여 출처를 안밝히는부분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최소한의 검증 절차는 거쳐야한다. 

 

더우기 이러한 보도가 한번이라면, 납득이 갈 수 있으나, 여러번에 거쳐 반복된다면, 이것은 의도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목적이 있고 목표를 향해 나가는 의도적인 기사라 여겨진다. 

아직도 대중을 우중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 것이라 보여진다.

지금의 독자는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어낼 수 있으며, 다양한 시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평론 등을 통해서 각자 판단을 할 수있는 독자들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확증편향적인 보도는 자제하기 바라며, 자신의 이름을 걸어놓고 기사를 올리는 언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Shame on You!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1/22 [09:37]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