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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확산되는 프레임(frame) 싸움....지쳐가는 국민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2/08 [10:42]
▲프레임( 덫)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레이코프의 프레임이론

'사람들은 자신의 사고가 의식적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고의 98%는 무의식적이다. 특히 정치적 판단을 할 때, 유권자는 자신의 이성이 아니라 프레임이 대신 사고한다.자신의 당면 이익마저도 합리적 판단의 상수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프레임이란 '틀' '구조'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정치적으로 프레임을 걸다라는 것은 좋은 의미에서는 은유적표현의 하나로 자신의 정책을 표현하기도 하나 나쁜의미로 사용을 할 때는 '하나의 덫을 씌운다'라고 보면 된다.

 

일례로 박근혜정부 탄핵시절 '무당이 나라를 경영했다'라는 프레임으로 현 민주당은 국민에게 자존감의 하락을 던지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능함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했다. 이에 일반국민은 '무당'이라는 말 하나에 자존감이 무너져버리면서 분노를 하게 되고, 그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촛불혁명의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촛불혁명을 주도한 측에서는 한편으로는 촛불혁명을 일종의 페스티벌로 변화를 주면서 '모든시민이 참여하는 정치축제'로 자신들의 정치적행위를 선하고 옳은 프레임으로 만든것은 정치적으로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이렇듯 요즘 정치는 '프레임vs프레임'의 구조로 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프레임은 강력한 선전도구이자 힘쎈 무기가 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행태이다.

 

그렇다면 프레임으로 공격을 할 때 사용하는 수단은 무엇인가?

 

이것 역시 마케팅의 하나로 보여지는 바 그 중 제일 강력한 무기는 가히 언론이라고 할 수 있으나,최근의 언론을 통한 프레임씌우기는 도를 넘어 광기로 보여지기까지한다.

마치 무엇의 목표를 향해 '후퇴없는 전진, 돌격앞으로'의 인상을 지울수 없을 정도로 무차별 폭격을 하고 있다.

언론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프레임씌우기가 이익을 좇는 역할로서 기능을 한다면 언론사의 수명은 다했다고 보면 된다.

▲  마리오네트   © 서규식 기자

 

언론사의 블랙리스트인가? 누군가의 사주인가?

 

모든 언론사가 똑같은 기사를 양산한다면 그 것 또한 바른방향이 아니며, 개별언론사는 논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중립적인 기사, 검증된 기사가 아닌 추측성기사가 양산된다면 기사가 아닌 소설이 될 것이며, 더구나 덫을 놓고 걸리기만을 기다린다면 이는 '인격살인'과 다름없다.

 

여기서 우린 언론사가 작성한 블랙리스트가 아니기를 바란다. 과거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불이익을 줬던 사람들의 말로가 어땠는지는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그 누군가의 사주가 아니기를 진정 바란다. 

 

성경의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을 했고 인간 역시 "스스로 있는자"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역시 자존자(自存子)이며, 우리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자존심(自存心)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자존심이 없이 누군가에 의해 덫을 놓는 언론사가 아니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누군가의 사주였다면, 프레임을 씌우고 덫에 걸리기만을 기다리는 언론사는 '마리오네트'의 목각인형과 다름없다.

목각인형은 낡고 수명이 다하면 '불쏘시개'로 던져지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어려운 경제 속에 지친 국민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줘야한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변곡점의 위치에 있는 시기이다.이 시기에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 

 

'판도라의 상자'에는 희망이 있어야한다. 흔히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라는 기사는 '음모','비밀' 등이 연상이 되곤하나, 우리는 희망을 거론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일자리가 인공지능 및 기계에 의해 없어질 지도 모르는 중요한 시기, 남북협상에 의한 경제적인 기회 등 산적한 이슈를 슬기롭게 풀어가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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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8 [10:42]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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