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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재명지사와 대척점 세우는 중앙일보와 jTBC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12/09 [12:23]
▲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최근 연합뉴스 및 중앙일보 그리고 계열사인 jTBC에서는 연일 이재명지사 소식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기사를 보게 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있다.

바로 관계자에 의하면이라는 것으로 시작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즉 실체가 모호한 것으로 시작이 되서 마지막에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라는 식으로 끝을 맺는다.

 

언론의 가장 주요한 부분인 FACT를 애매모호한 식으로 처리하면서 확증편향적인 보도를 연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달간 중앙일보에서 쏟아낸 기사만 해도 500건이 넘는다 하니, 이는 마치 포병훈련 중의 하나인 TOT(Time Of Target,집중포격)을 연상시킨다.

 

포병의 TOT훈련은 적을 몰살 시킬때 사용하는 전술로 한지역에 수백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것을 말한다.

일시에 섬멸하기 위한 전술임은 물론이다.

 

여기서 우리는 왜?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재명지사에 대한 왜? 가 아닌 중앙일보와 연합신문 그리고 jTBC에서는 왜?

이 물음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3개 언론사의 전략이라면 크게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전략 전술의 기본원칙중 하나는 손자병법에 의하면 전쟁을 하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최상이고 또한 성동격서가 기본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던 간에 언론사에서는 이재명지사에 대한 대척점을 세웠으나, 한편으로는 국민들과의 대척면을 만들어버렸다.

 

이재명지사에게는 하나의 점에 불과한 대척점이었으나, 국민을 상대로한 대척면으로 상황이 바뀌게 되어버린 것이다.

 

과연 국민을 상대로 전선을 확대할 때 얻는 것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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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9 [12:23]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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