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칼럼&
이균칼럼
기자수첩
외부칼럼
내부칼럼
논평/만평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칼럼& > 기자수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자수첩]이재명의 지역화폐는 가격에 가치를 입히는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호혜화폐이다.
화폐의 가격(PRICE)에 가치(VALUE)를 더한 것이 바로 지역화폐이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2:44]

[뉴스후 서규식 기자]최근 이재명지사는 경제의 선순환을 말하면서 골목상권은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이라는 말을 하였다.

 

이재명지사는 인간이 모세혈관이 막히게 되면 혈액이 돌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게 되고 결국 그 인간은 사망하게 되며 우리 경제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은유적 표현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지역경제에서 우리 몸의 피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화폐이다. 이재명 지사의 고뇌에는 지역경제의 순환과정을 고려하면서, 축적되지 않고 유출이 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역화폐의 활성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화폐의 가격(PRICE)에 가치(VALUE)를 더한 것이 바로 지역화폐이다.

상부상조와 호혜성을 가진 지역화폐는 유통이 A-B-C-D-A로 선순환 되는 과정에서 지역공동체에 자본이 머무름으로 인한 가치상승효과를 일으킨다.

 

또한 폐쇄성과 강제성으로 인해 지역주민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일정하고도 꾸준한 발전적인 경제상생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지역화폐는 온라인 및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을 못한다.

 

과거 일부경제학자 및 정치인은 낙수효과에 대해 주장을 하고 대기업위주의 정책을 펼쳐왔다.

하지만 낙수효과가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고 지역의 자본이 대기업 및 자본가에게 유출되지 않게끔 한 정책이 바로 지역화폐이다.

 

지역상권의 몰락 중 대표적인 원인의 하나가 바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온라인 구매다.

지역화폐는 그 온라인구매를 못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지역상권이 살아나게 되게 되며 대형마트에서 사용치 못하게 되어있어서 이 역시 자본의 유출을 막는 효과가 발생이 된다.

 

또한 잔돈효과가 발생이 된다.

 

지역화폐를 사용하다보면 우수리 돈이 남게 되는데 다른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지역화폐 외의 현금을 사용하니 족히 3~5%의 자본이 지역에서 더 사용되기 때문이다.

 

지역화폐는 증명이 되었다.

 

성남시 및 시흥시의 시루 등 지역화폐의 유통의 결과는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된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고 특히 성남시의 경우는 빈상점이 많았던 재래시장 점포에 권리금까지 붙게 되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이러한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한 국회차원의 토론회가 31일 열릴 모양이다.

경기도의 지역화폐의 성공이 대한민국 전체 골목상권으로 확대되어 경제의 선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본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30 [12:44]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