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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기도,'맑은숨터 사업'으로 취약계층 공기질 개선한다.
미세먼지 프리존 ‘맑은 숨터 사업’ 확대 추진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09:15]
▲     © 서규식 기자
▲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7일간 연속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는 등 최악의 미세먼지가 지속됨에 따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맑은숨터 사업의 올해 목표를 기존 300개소에서 400개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도는 노인시설 중심이었던 지원대상을 장애인재활시설, 노숙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다변화하는 한편, 단순히 시설 개선 차원을 넘어 방역 환기장치 설치 취사장비 개선 공기정화식물 식재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맑은 숨터 사업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목표로 친환경벽지 및 장판 교체, 자연환기창 설치 등을 통해 실내 공기질 오염이 심하고 노후 소규모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도는 그동안 도내 사회공헌 기업과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201610개소, 201819개소의 시설개선을 한 바 있으며 지난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 527개소에 달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장애인재활시설, 노숙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확대하고, 보다 많은 취약계층시설이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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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09:15]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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