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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젊은 영화인 위해 멍석 제대로 깔았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09:48]
    청춘불패 단편영화 특별전 포스터

[뉴스후] 서울 성북구·성북문화재단·영화진흥위원회가 ‘청춘불패 단편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를 향한 젊은 영화인의 참신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성북구 소재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성대학교를 비롯해 서울 유수 대학 출신 영화감독의 미개봉 독립영화 24편이 총 6섹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저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다수의 작품뿐만 아니라 2019년 기대작도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제는 전회 무료로 상영한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감독의 작품과 관객과의 대화도 준비했다. 26일에는 구교환, 이옥섭 감독의 ‘걸스온탑’,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27일에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로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개척한 장재현 감독의 ‘12번째 보조사제’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6개의 섹션이 ‘청춘의 가치’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

‘그 여름의 끝’ 이솔희 감독, ‘그녀의 욕조’ 박채원 감독, ‘블랙아웃’ 한동화 감독, ‘웰컴 투 칠리시티’ 김현아 감독의 작품을 통해 갖가지 사건 뒤 어디론가 나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섹션1-성장일기’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2-애정전선’에서는 ‘한여름 밤의 꿈’ 김민정 감독, ‘선주와 현석은 4년의 연애 끝에 헤어졌다. 그리고’ 박진아 감독, ‘치파오 돌려입기’ 노풀잎 감독, ‘손의 무게’ 이수아 감독의 사랑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세 번째 ‘섹션3-유잼무죄’에서는 실소부터 폭소까지 빵빵 터지는 ‘봄버맨’ 김동하 감독, ‘김앤장’ 김영석 감독, ‘소행성의 저주’ 염민정 감독, ‘스포주의’ 김경윤 감독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네 번째 ‘섹션4-여느가족’은 ‘올해의 가족’ 한동희 감독, ‘성장통’ 후이 피게이레도 감독, ‘찐 감자’ 윤여빈 감독,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심지환 감독의 영화를 통해 주변의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포르투갈 출신 후이 피게이레도 감독의 ‘성장통’은 한국 단편영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섯 번째 ‘섹션5-허스토리’는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평범하지만 특별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구성했다. ‘데이트’ 김인국 감독, ‘베란다’ 손지수 감독, ‘1킬로그램’ 박영주 감독, ‘내가 사랑하는 나의 자존감 도둑’ 민가람 감독의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섹션6-소름주의’는 오싹한 이야기와 묵직한 메시지로 관객의 심장을 한껏 두드릴 예정이다. ‘캐리어’ 정진호 감독, ‘론’ 박주형 감독, ‘진도 시큐리티’ 이성욱 감독, ‘아무 일도 없었다’ 김민숙 감독의 영화를 준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관내 대학이 8개가 소재한 만큼 청년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도전이 성북의 남다른 저력”이라면서 “청년 영화인의 열정을 한자리에 모은 만큼 더 많은 관객이 방문해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우리 영화를 확인하고 이들의 미래를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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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09:48]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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