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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지사,민주당의 단결이 문재인정부의 성공이자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든다!
도민들이 삶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09:15]
▲ 이재명 경기도 지사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이재명 지사는 17일 경기도청 신관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의 일문 일답을 가졌다.

 

이재명 지사는 검찰이 항소를 하겠다고 하였으며, 그에 대한 2심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 국가권력  행사에 있어서 공정성과 냉정함을 유지해주면 좋겠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선고 직후 지지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큰 길을 언급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냐는 질문에는 " 우리가 정치를 하는데 있어서 원래 가야 될 길이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 국민들이 그 한겨울에 촛불을 들고 정권을 교체해가면서 만들고자 했던 나라, 공정한 나라, 모두에게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고 각자의 몫이 보장되는 희망이 있는 나라 만들자 라는 대의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하고 또 우리가 민주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하고 또 작은 차이를 넘어서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그런 세상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기도 하고 저와 함께하는 지지자 여러분들, 동지 여러분들의 소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지사는 선고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이번 선고가 이지사에게는 좋은 결과라고 보여지는데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 결국 안개가 걷히면 실상이 다 드러납니다. 세상의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의도에 의해 먼지도 오물도 뒤집어 쓰기도 하지만 결국은 실체에 부합하는 결론이 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돼야 정상적인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사필귀정, 저는 특별히 가진게 없는 사람이어서 믿을 거라고는 국민밖에 없는 것이고 또 진실과 정의 이런것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그 점을 믿고 제가 할 몫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지사는 도민들에게 " 말씀드렸던 것 처럼 우리도민 여러분들께서 압도적인 차이로 저를 선택해주셨고 그 선택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성남에서 했던 것처럼 삶을 좀 개선해달라, 성과를 내달라는 것으로 생각한다. 도민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도지사의 한 시간은 1,25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우리 도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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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09:15]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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