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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경기도,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확충으로 복지혜택 늘린다!
'장애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변해야합니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6/01 [08:30]
▲ 경기도 의정부의료원 장애인 치과 진료 모습/사진제공=경기도청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경기도는 도내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지리적·심리적·비용적 접근성을 강화하여, 구강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에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를 운영하고있다.

 

◆‘장애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변해야합니다.’

 

중증장애아동을 키우는 한 어머니는 ‘장애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변해야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사회가 변화해야한다고 외쳤다.

 

중증장애인을 둔 보호자가 치과진료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을 보기란 어렵지가 않다. 검색만 해도 중증장애아동의 치과진료에 대한 고민을 쉽게 보게 된다.

 

그들의 고민은, 중증장애인의 경우 칫솔질이 어려워 구강관리 상태가 나쁘고, 제 때 진료를 받지 못해 구강질환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강관리 소홀은 치은염·치주질환 발생으로 이어지게 되고, 치아를 잃게 되어 저작기능이 힘들게 되므로 영양섭취의 제한이나 소화기 장애로 이어지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보호자의 시름은 깊어지게 되고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게 된다.

 

◆이재명표 경기도, 중증장애인의 치과진료 의료기관 확충한다.

 

경기도 등록 장애인 547,836명 중 207,797명이 중증장애인으로 37.9%에 달한다.중증장애인은 일반인과 달리 의사소통 및 행동조절이 쉽지 않고, 대부분 치아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치료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며 간단한 스케일링이나 충치치료에도 전신마취가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민간의료기관 대부분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 및 장비가 없고, 일부는 장애인 진료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일재단의 ‘2017년 장애인치과 네트워크 조사’에 의하면 전국 17,000개의 진료기관 중 441개소만 진료가 가능하며, 이는 전국에 3% 밖에 없는 현실이다.

 

경기도는 도내 중증장애인 전용 치과진료소를 수원과 의정부 두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가정의 소득기준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1인당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치과진료비를 포함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비를 늘리고,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의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19년도 6억원의 지원예산을 편성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의 이용 성과에 따라 전담병원과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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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1 [08:30]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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