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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재명지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공개발을 통한 초과이익은 공공의 몫으로 확보’ 강조!
"설계 자체부터 부정부패 여지 차단"중요 재차 강조!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6/02 [14:28]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공개발로 인한 공공이익 환수해야한다./사진제공=뉴스후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이재명지사는 1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개발관련 “공공개발을 통한 초과이익은 공공의 몫으로 확보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지사는 “보통 개발을 하면 민간개발업자들이 개발이익을 모두 취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발이익 규모를 늘리기 위해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줄인다든지 기타 불미스러운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토지의 개발은 공공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개발의 인허가를 통해서 생겨나는 초과 이익은 공공에서 몫을 확보해야 합니다.”라고 공공의 몫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과거 성남시절 대장동 개발이익으로 성남시에 5,500억원을 환수한 것을 되새기게 해주는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이재명지사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자족도시로서 그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체계적 개발을 통해서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초과이익은 최대한 환수해서 용인시민, 경기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용인시의 개발로 경기도 전체에 이익을 환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간 용인 지역은 난개발로 인한 심각한 폐해를 겪어왔습니다. 도에 올라오는 민원을 보면 용인이 가장 많습니다. 개발 압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개발압력이 높은 곳에는 아무래도 부정한 거래나 부정부패가 개입될 여지가 많습니다. 설계 자체부터 그런 여지가 없도록 잘 하는 게 중요하겠지요.”라고 말하면서 개발초기부터 용인시에서 잘 대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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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2 [14:28]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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