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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재명지사, 아프리카 돼지열병 명약은 ‘예방’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이병우 단장 “특사경이 지켜보고 있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6/15 [16:50]
▲     © 서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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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서규식 기자] 이재명지사는 지난 11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지사는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북한까지 침투하며 한반도를 포위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명약은 예방입니다. 국내 유입을 봉쇄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방위적으로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항만에서 육가공품을 불법 유통하는 보따리상을 중심으로 철저한 단속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 같은 불법 유통은 징역 10년 이하에 해당하는 중범죄입니다.”

 

또 “정부의 국경 검역에도 협업해 이중 삼중으로 유입을 철저히 막으려 합니다. 만에 하나 국내 유입됐을 때나 실제 질병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책도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매의 눈도 필요합니다. 특히 요식업, 유통업에 종사하신다면 주의 깊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육가공품의 포장에 한글로 된 표시가 없다면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통됐을 가능성, 즉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도가 공익 제보자분들 포상에 크게 신경 쓰고 있는 거 아시지요?”

 

“돼지열병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장기화될 양상이기 때문에 잠깐 반짝하는 방역으로는 막기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경각심 갖고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병우 특사경단장은 “특사경이 지켜보고 있다”라는 말로 돼지열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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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5 [16:50]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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