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정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행정 > 지방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등포구, 저소득가구 어두운 조명 LED 교체로 밝힌다
복지시설 33곳과 저소득 114가구 LED 조명으로 교체 …총 1억 4,100만 원 투입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1:09]
    LED조명 교체 후

[뉴스후] 영등포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의 낡은 조명을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한다.

LED 조명은 일반 형광등보다 전기요금을 최대 50%까지 아낄 수 있고 수명도 5배 이상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비용의 절감 효과를 한 번에 얻을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규모 공사와 높은 설치비용 탓에 교체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LED 조명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교체수량을 지난해 1,131개에서 430개 추가해 1,561개를 교체한다. 그러나 사업비는 1억 4,100만 원으로, 지난해 1억 2,400만 원에서 불과 1,700만 원만이 증가했다.

이는 구가 고비용 공사비를 1/3 수준으로 절감하고 LED 조명 구매 수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공사업체와 협상해 이룬 성과다. 이로써 한정된 사업비로 더 많은 LED 조명을 보급할 수 있게 됐다.

설치대상은 어린이집을 포함한 복지시설 33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가구 114세대다. 구는 사전에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복지시설은 어린이집 25개소, 노인복지시설 6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이며, 올해 신청 증가로 교체대상에서 제외된 복지시설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구는 LED 조명의 성능기준과 가격, 사후관리 등을 종합 검토,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친환경 녹색 제품을 선정 완료 했고, 9월 말까지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교체된 1,561개 조명을 하루 8시간 사용했을 때 연간 전기 사용량은 92,643KWh로 약 9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작은 전기요금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에너지 취약 계층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11 [11:09]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