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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지사, 행정공무원 손에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
능동적,적극적,창의적인 공무원이 국가를 좋게 만든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9/02 [15:10]
▲ 이재명지사/사진제공=경기도청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이재명지사는 2일 경기북부청에서 열린 공감소통의날에 참석을 했다.

이자리에서 이재명지사는 행정공무원들 손에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재명지사는 입법,사법,행정의 3권분립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행정은 원래 법률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하는 것이 행정이다. 행정에는 재량이 주어지는데 광범위한 재량이 있고, 적극성을 가지고 행정을 해야한다. 재량을 잘 활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지사는 '업무보고를 받을 때 사법 흉내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사법은 중립적 입장에서 객관적 평가를 하는 것으로 법에 이렇게 되어있고 그렇게 때문에 이건 되고 이건 안되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익에 부합되는 일이라면 법률이 금지하지 않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것이 행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지사는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행정 공무원들 손에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창의적으로 하는 공무원이냐 아니면 소극적으로 방어적으로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공무원이냐에 따라 결과가 전혀다릅니다. 따라서 공무원들이 어떠한 마인드와 어떠한 태도로 일하느냐에 따라 좋은 세상으로 갈 수도 있고, 망하는 세상으로 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지사는 나라가 망하는 이유에 대해서 ' 나라가 민중들이 게을러서, 부당한 욕심을 부려서, 남의 것을 빼앗아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가진 지도층, 특히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남에게 자기의 것을 관철시킬 수 있는 권력을 가진 공직자들, 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변화된다'라면서, '국민들은 대체적으로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몫을 기대하며 열심히 사는데, 과도하게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만, 규칙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공직자들이 불공정하게 행동하거나 불합리하게 욕심부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으면, 나쁜 사람들이 득세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나라가 망하게 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좌절을 하게 되며, 남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부당하게 존중받게 되면 사회가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지사는 '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관리하고 일정 방향으로 끌어갈 사람들이 공직자.'라고 밝히며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덕목이다. 공직자들은 권한, 기회, 예산이 많기때문에 나쁜 짓을 할 기회가 많다. 나쁜 짓을 할 마음이 조금씩 커진다면 부패가 된다. 그러므로 행정을 맡은 공무원 여러분들은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공무원 손에 우리의 자녀들, 다음세대, 이 세상 사람들의 운명이 걸려있다'라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지사는 스스로에 대해서도 '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할 것이며, 잘하면 포상을 할 것이고, 잘못된 것은 못하게 하고 제지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저의 몫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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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5:10]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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