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정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행정 > 지방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2020년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전면 개선 예고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11:28]
    고양시

[뉴스후] 고양시는 임차택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9월 초 진행한 개인택시사업자 시범운행 공개채용을 통해 총 4명의 택시기사와 운행 협약을 맺었다. 약 8일간의 시범운행결과 협약 택시 기사들은 1인당 일 평균 15건의 운행실적을 보여 특별교통수단의 8건에 비해 매우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임차택시를 운영하기 전까지 고양시는 휠체어 탑승설비가 갖춰진 특별교통수단만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의 안전한 고정 및 해제에 시간이 걸리고 저속으로 일정하게 운행해야하기 때문에 운행건이 한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한 운행실적을 보인 임차택시를 2020년부터 약 20대 규모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임차택시는 고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배치돼 센터의 관제를 받아 동일 요금·동일 서비스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일반택시를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택시비 지원 서비스도 지난 10월 1일부터 대폭 확대했다.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된 심한 장애인이 고양시와 신한은행 제휴 체크카드인 ‘S-choice 고양시 교통약자 택시 할인카드’를 통해 고양택시 이용요금을 결제할 경우, 택시비의 70%를 월 1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특별교통수단 운영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그 중 하나로, 2020년 상반기에 자동배차시스템을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자동배차시스템 도입 시, 순차적 배차로 인해 대기시간을 예측할 수 있고 지역별 대기시간이 평준화돼 배차관련 문제점이 대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임차택시 도입 시 증차효과와 이용자 분산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또한 편리해질 것이다. ‘장애가 사회의 장애가 되지 않는 고양’을 위해, 모든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발이 되는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04 [11:28]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