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사회 / 교육
교육
사건사고
핫뉴스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 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도 경계를 허무는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광명 인접지역 교육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23:49]
▲     © 서규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생활권과 행정권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10월 16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광명 인접지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갖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광명 인접지역에 있는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관할의 안천초등학교(교장 원경자), 안천중학교(교장 김재영)와 광명시 교육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역할을 하는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이 참여한다.

 

안천초와 안천중은 행정구역상 금천구 독산동으로 편입되어 있으나, 금천구를 가르는 안양천을 경계로 금천구 중심 바깥의 광명시와 인접해 있어 재학생들은 광명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행정구 관할의 공공 복지기관들은 해당 행정구 소속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안천초와 안천중 학생들은 소속 행정구역에 따라 광명시 생활권을 벗어나 안양천을 건너 먼 거리에 있는 복지기관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이 같은 이유로 교육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학생들이 전문 복지기관과 연계되어도 거리상 시간상으로 많은 불편함이 있어 교육복지 서비스를 쉽게 포기하는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였다.

 

서울 남부교육지원청은 이와 같은 생활권 행정권 불일치로 인해 교육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해소하고자, 광명시 교육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역할을 하는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과 안천초, 안천중의 업무협약을 적극 추진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도 경계를 넘어 교육취약학생의 성장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교육 등 통합적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

 

이번 협약으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진로지도프로그램 희망플랜프로그램에 참여할 안천중 A 학생(1학년)은  “1학기 때 학교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려 진로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많이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학교 바로 앞에 있는 복지관의 진로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부교육지원청 김재환 교육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시-도 경계를 허무는 교육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교육안전망이 더욱 강화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서울시와 경기도 광명시 경계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의 지원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광명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16 [23:49]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