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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덕 예비후보자 양평공사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 발표
군민 혈세 빨아먹는 양평공사, 친환경농업 살려내라!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1/07 [16:00]
▲     © 서규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백종덕 변호사는 2020. 1. 7. 화요일 오전 11시 양평공사 정문에서 양평공사 정상화에 대한 뜻을 같이 하는 지지자들과 함께 양평공사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백종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양평군과의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양평공사 문제 해결의 촉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2008년 공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체적인 부실경영으로 만성적자에 빠져 있는 양평공사 문제에 대해 해체가 아닌 정상화를 주장하며,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첫째, 양평공사 정상화 범군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 

둘째,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라. 

셋째,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넷째, 큰 틀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라.

 

양평공사는 그동안 부실경영과 온갖 비리 의혹으로 양평의 꿈이자 중요한 가치인 친환경 농업을 이끌어가기는커녕 오히려 친환경 농업의 존립 자체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에 정상화를 위해서 농업전문가, 유통전문가, 경영전문가, 법률전문가, 회계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와, 정상화 이후에도 일정 기간 양평공사의 운영을 점검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백종덕 예비후보는 “양평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지금까지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양평군은 하루 빨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를 실시하여 책임자를 엄벌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며 양평공사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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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16:00]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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