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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의 여수생각 출판기념회 12일 2.000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찬용 전 참여정부 인사수석, 권오봉 여수시장 등 주요인사 대거 참석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09:40]
▲     © 서규식 기자

제21대 총선 여수 갑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중인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이하 전 정책수석)의 저서 ‘조계원의 여수생각’ 출판기념회가 12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2,000여명의 참가자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조계원 전 정책수석 대해 ‘이재명의 머리’라고 소개한 뒤 경기도 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과 같이 여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재명지사는 앞서 동서포럼초청강연회에서 제안한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준비위원회 고문직을 수락하며 여수시를 지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일본군 성노예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신 이용수 할머님.  정찬용 전 참여정부 인사수석, 권오봉 여수시장 등 김충석저여수시장, 여수지역 도의원 시의원 등 전남지역 정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용 전 경기도대변인을 비롯해 이헌욱경기도시공사사장.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사장, 임진 경기시장상권진흥원장 등 경기지역 기관 대표 등도 대거 함께했다.

 

총 1·2부로 나눠 실시된 이날 출판기념회 1부에서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조계원 전 정책수석이 전 정책수석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의 짤막한 소회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열심히 일했던 조계원 전 정책수석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재명의 머리’라고 할 수 있다”라며 “경기도에서 한 것과 같이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에 옮김으로써 여수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도 “여수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여수에서 생활한 조 전 정책수석이 큰 인물이 돼서 돌아왔다”라며 “경기도의 정책을 설계하고 실천했던 능력을 여수발전에 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서는 이개호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기동민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이용득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등 현직 국회의원들의 응원메세지가 담긴 동영상이 상영됐다.

 

국회의원들은 조계원 후보에 대해 일제히 ‘정책 브레인’이라고 입을 모으며,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 수 있는 참 일꾼이 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삼석전남도당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응원했다.

 

이어 2부 행사는 저서 ‘조계원의 여수생각’의 책 내용을 중심으로 초대내빈과 함께 여수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조계원 전 정책수석의 생각을 유쾌하고 허심탄회하게 풀어나가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조 전 정책수석은 여수를 해안관광산업도시이자 남해안벨트 발전의 중심으로 조성함으로써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계원의 여수생각’에는 여수 교동의 동양기계 셋째 아들로 태어나 반항기 가득했던 고교시절을 거쳐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으로서 독재에 맞섰던 대학시절과 국회 보좌관으로 정치계에 입문한 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 등 조계원 전 정책수석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것은 물론 여수를 여수답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비전이 담겼다.

 

한편, 조 전 정책수석은 경기도 전 정책수석으로서 민선 7기 경기도의 양대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의 공론화 물결을 일으켰던 인물로,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총선 담금질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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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09:40]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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