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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송파구 ‘총력 대응’
다중이용시설 운영 임시 중단, 동주민센터 방역 실시…감염 예방 최우선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2/05 [16:04]
    3일, 송파구청 의약품실에서 송파보건소 대책반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생품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송파구가 구민 안전을 위한 감염증 예방과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8일 재난상황관리반 등 8개 반으로 이뤄진 ‘송파구 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어서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하고 관내 경찰서 소방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 7개의 유관기관과 롯데월드타워, 가든파이브, 아산병원 등 대규모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함께 공동대응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를 바탕으로 구는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임시 중단하거나, 축소 운영한다.

이에 따라 27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경로당은 모두 운영이 중단된다.

도서관, 복지관 등은 시설의 고유 기능을 제외하고는 프로그램을 중단한다.

예방을 위해 주민 이용이 많은 동주민센터 방역에도 나섰다.

오는 14일까지 관내 27개 동주민센터와 자치회관 1개소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출입문, 화장실, 민원대, 테이블 등에 소독제를 살포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또 영어, 중국어로 제작된 예방수칙을 관광정보센터를 비롯한 관광호텔 등에 배부해 적극 홍보하고 지난 1일 관내 74개 숙박업소 긴급 점검을 통해 손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등을 확인했다.

주민 이용이 많은 대규모 쇼핑몰, 대형 시장 등에는 열화상 카메라 설치, 직원 체온측정, 수시 살균·소독 등으로 민관 공동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마스크 10만개, 손소독제 7천개를 확보해 복지관, 경로당, 어린이집, 공공시설 등에 배부해 어린이와 노인 등을 비롯해 감염증 취약계층 보호에도 나선다.

자가격리자에게는 긴급복지 물품을 지원해 생계를 돕는다.

외부 출입이 힘든 자가격리자들이 요구하는 쌀, 라면, 즉석조리식품, 체온계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방역용품 사재기 등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되는 가운데 구는 지난 4일부터 ‘방역물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 본관 6층 지역경제과에 센터를 설치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의 매점매석, 폭리로 인한 소비자 피해 접수와 상담을 실시 중이다.

관련 물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가격동향과 수급사항도 점검·관리한다.

더불어,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통시장 등 관내 소상공인들의 피해상황을 살피고 관련 지원책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릴레이 캠페인에도 나섰다.

예방행동수칙이 담긴 홍보이미지를 개인 SNS를 통해 친구 및 가족 5명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해 예방에 힘쓰고 확산 방지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를 담았다.

박성수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차단과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부터 경제적 지원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구민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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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5 [16:0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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