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
중앙정치
지방자치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재명 “영화산업 독과점 심각… 공정한 경쟁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영화산업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과제 논의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2/06 [19:26]
▲     © 서규식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영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공정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100년의 역사를 맞이한 한국 영화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100년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지사와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을 비롯해 이은 명필름 대표, 정윤철 영화감독, 김상오 오죤필름 대표, 오기환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 정상진 엣나인 필름 대표,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본부장, 김범석 대성창업투자 본부장 등 제작·연출·배급·투자 분야의 한국 대표영화인 8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제작·배급에 독과점이 너무 심해져 영화산업을 넘어 문화 전체에 타격이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불공정한 부분을 시정하고 새로운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공정한 경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공공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은 명필름 대표는 “국제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한국영화의 위상에 비해 영화산업의 독과점과 획일성의 확대는 중소제작사와 배급사를 몰락시키고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공정 경쟁 환경을 위한 규제와 제작, 배급, 상영의 생태계 지원이 동시에 요구된다”고 공감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기도 차원의 영화산업 생태계 지원이 이뤄진다면 한국영화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단체나 영화인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모임에 대한 지원, 독립영화·예술영화 상영 공간 확보, 영화인들을 발굴, 멘토링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에 이 지사는 “현재 상태에서 도가 할 수 있는 일을 작은 것부터 실현해 나간다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귀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기도가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중심 거점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그동안 소규모이지만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우리들>, <히치하이크> 등 다양성영화를 발굴·지원했으며, 다양성영화의 대안적 유통(배급 및 상영) 지원 체계마련을 위해 도내 인디시네마 상영관 40개관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 도내 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해 최신 영화 관람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2/06 [19:26]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