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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갑 권성중 후보, 이광재 후보는 하자있는 후보!
민주당의 잘못된 점 바로잡고자 무소속 출마 결심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3/17 [12:57]
▲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권성중후보/사진제공=권성중후보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원주갑 예비후보자 권성중입니다. 먼저 이렇게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과 지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일 기자회견 이후 세 번째로 하는 합동기자회견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공관위가 원주갑을 포함해 강원도에 잘못된 공천을 하였다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점에 대해 당을 사랑하시는 당원분들과 원주시민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 당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자 하는 충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저는 20대 총선에서 134표 차이로 낙선하였지만 더 열심히 4년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해 10. 24. 강원일보 여론조사에서 원주갑 전체 후보적합도 1위를 하였고, 민주당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41퍼센트를 받아 1위를 하였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제가 원주갑의 민주당 후보가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원주시민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공관위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원주갑에 전략공천하기 위해 갖은 술수와 지연책을 썼으며, 결국 이광재 지사를 원주갑에 공천하고 말았습니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공천룰에 따르면, 공직자검증위원회도 통과되지 못하는 하자 있는 후보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자는 검증에서 통과될 수 없다는 민주당의 공천심사룰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당의 시스템공천룰에 의한 절차를 하나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4일 원주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3월 5일 민주당의 추가공모에 응한 후 7차 경선절차를 통해 후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스톱 공천은 이광재만을 위한 사천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박우순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기는 하였으나 이 또한 꼼수경선에 불과합니다. 원주시의원들과 도의원들을 앞세워 경선을 치른 점, 앞선 2월 19일 건의문사건을 통해 원주시의원, 도의원들이 이광재 예비후보에게 충성맹세를 하게 한 점 등을 보면 자명한 일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볼 때 이광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더 이상 원주에서 부끄러운 정치쇼를 하지 말고, 재벌정책연구소인 여시재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저는 민주화의 성지 원주의 정신을 지키며, 무소속 후보로서 끝까지 완주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원주시민분들께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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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12:57]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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