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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후보, 단일화 없이 반드시 승리 다짐
지속적인 단일화가 언급되는 것에 대해 유감 표명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3/22 [09:59]
▲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지역의 공천을 받은 정일영 후보는 지속적으로 단일화가 언급이 되는 것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밝혔다. 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통해 당내 경선을 승리하였고, 단일화는 주민들의 뜻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단일화 없이 반드시 이번 4·15 총선에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역위원장으로서 활동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단일화에 대한 각종 추측들이 흘러 나와 연수을 지역의 정치 상황을 혼란시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후보 단일화를 전혀 고려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계획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단일화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는 상대편의 저의가 의심된다’고 전달했다.

 

정 후보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다양한 기관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후보 간의 지지율을 파악하는 이 시점에서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여론조사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단일화를 가정하고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단일화의 여론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으나, 여론조사의 질문으로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알리는 행위는 후보를 포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깎아내리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정의롭지 않고 불공정하게 여론을 왜곡시키는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여론을 호도하고 유권자들에게 혼선을 주는 단일화 여론조사의 진행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전달했다. 또한, ‘이정미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정식 입장을 표명하기를 바란다’고 전달했다. 

 

또한, 정 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하며,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사람이 연수을 지역의 대표 국회의원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막말 정치 등으로 우리 지역 품격이 실추되었고, 이로 인해 실망감을 가졌던 지역 주민분들께 이제 품격 있는 정치로 보상해 드려야 할 때’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그리고 항상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분들과 손을 잡고 함께 연수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걸어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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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09:59]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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