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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시행
자수자 비밀 보장…치료‧재활 기회 우선 제공 및 사회복귀 지원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01 [15:52]
▲     © 서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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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서규식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오늘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마약류 투약자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고 마약류 범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자수기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수 대상자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마약류 단순 또는 상습‧중증 투약자와 더불어 마약류 중독자 및 투약에 동반하는 제공‧수수 행위도 포함된다.

 

 자수방법은 동해해양경찰서를 비롯한 전국 지방해양경찰청 또는 해양경찰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 서면 등을 이용하여 신고하면 된다.

 

 또 가족, 보호자, 의사, 소속학교 교사 등이 신고한 경우에도 본인의 자수에 준하여 처리한다.

 

 특히, 해양경찰은 이 기간 자수하는 투약자 중 치료‧재활 의지가 있는 자에 대해 치료‧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수자 명단과 신고자 등에 관련된 사항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행위자 연령, 자수 경위, 범행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재활 의지가 있는 이들에 대해 최대한 선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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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1 [15:52]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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