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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도일동 고형연료(SRF) 발전소 건립 반대 성명서 발표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15:14]
▲ 평택시의회는 평택시 도일동 고형연료(SRF) 발전소 건립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사진제공=평택시의회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는 지난 18일 평택시 도일동 고형연료(SRF) 발전소 건립 반대 성명서를 통해  평택시 도일동 내 고형현료(SRF) 발전소 건립 반대의견을 강력히 발표하였다.  

 

평택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8년 1월 8일 제1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합환경허가(배출시설 등 설치.운영허가) 반대 촉구 결의문」을 의결하여 고형연료(SRF) 발전시설 허가를 강력히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해당 시설은 주민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알렸다. 

 

이어 “고형연료(SRF) 발전시설은 폐합성 수지등 가연성 폐기물을 태워 열과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설비로 가동시 미세먼지는 물론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등이 배출될 수 있다.

 

이는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폐렴이나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여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기에 평택시의회 의원 모두는 평택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을 위해 고형연료(SRF) 발전소 건립 추진을 반대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택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사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평택시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도일동 일원 고형연료(SRF) 발전소 건립을 강력히 반대  ► 평택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형연료(SRF) 발전소 건축허가를 반려 ► 환경부는 평택시 및 인근 지자체를 “고체연료 사용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고 평택시는 도시계획조례 규정 개정 등을 통해 향후 고형연료(SRF)와 같은 발전 시설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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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8 [15:1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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