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성 전의원은 이재명 지사 대법원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에 대해 환영하며 현명하고 정의로운 결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임종성의원 페북캡쳐     © 서규식 기자

- 이재명 지사는 행동하는 도지사

- 이지사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은 경기도민을 위한 진심

- 이재명 지사는 양심과 사명감으로 뭉친 법치주의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임종성 전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법 위반 상고심이 대법원 소부에서 전원합의체로 회부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이 문제데 대해 심사숙고사는 태도를 취하고 있음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임종성 전의원은 이재명 지사는 "행동하는 도지사로서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닥터헬기 도입, 건설공사 원가공개, 공공개발 이익환수 등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하며 특히 "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이재명 지사가 보여준 결단력과 추진력은 경기도민을 위한 그의 실력과 진심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임종성 전의원은 그동안 지켜본 이재명 지사에 대해 "양심과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법치주의자"라고 말하며 " 어린시절 부터 수많은 어려움을 겪은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된 후에도 항상 어려운 사람, 국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러 노력해온 사람"이라고 부연했다.

임 전의원은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현명하고도 정의로운 결론을 기대한다며 대법원의 판결로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지켜내는 도정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지사의 뚝심이 만들어내는 경기도의 정의롭고 공정한 변화가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공정하고도 현명한 판결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