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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교육 현장서 생생한 소통 행정 이어가
초등학교 운영위원 간담회 참석·경연초중학교 방문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0:44]
[60-20200629104440.jpg][뉴스후]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의 생생한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 청장은 지난 24일 인천검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지역 초등학교 운영위원 연합회와의 소통행사에 참석해 김학엽 서구 초등학교 운영위원 연합회장을 비롯, 올해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운영위원들은 서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대응을 펼쳐온 데 대해 칭찬과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이재현 청장은 “지역 내 2차 감염자 0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은 발생 초기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다른 지역보다 먼저 움직이는 선제적 대응을 펼친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교육청과 체결한 공동 대응협약으로 교내 감염자 발생 시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 자리에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히 4차 산업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로봇랜드와 하나은행 등 지역의 기업과 협력을 통해 드론, 코딩교육과 같이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미래형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인천 최초의 도시형 통합학교로 올해 개교한 인천경연초중학교를 방문해 신설 학교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경연초중에서 제안한 스마트팜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이며 서구가 추진하는 스마트에코시티 사업에 접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업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바로 관련 부서와의 회의로 이어지며 현장 소통의 진가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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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0:4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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