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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녹이는 온정 이어져
연탄·달걀·후원금 전달, 요양시설 위문, 장학금 기탁 등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0:41]

쌀쌀해진 날씨 녹이는 온정 이어져


[뉴스후] 추석이 지났지만 쌀쌀해진 날씨를 녹이는 온정이 양구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조순기 씨는 8일 양구군 남면 심포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500장을 기탁했고 이에 유재욱 남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연탄을 날랐다.

또 풋살동호회인 라온제나 클럽 회원들은 9일 양구읍 고대리와 죽곡리의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연탄을 각 500장씩 전달했으며 고대리의 요양시설 ‘사랑의 집’에는 보온병과 칫솔세트, 과일간식 등을 함께 담은 사랑나눔 상자를 전달했다.

동면 후곡리의 윤상훈 씨도 12일 동면 덕곡리와 팔랑리의 어려운 이웃 4가구에 연탄을 총 1370장 후원했다.

강원레미콘과 강원산업, 강원개발은 13일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를 방문해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는 2015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의 후원금을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에 전달해오고 있다.

특히 강원레미콘은 2004년 동면 덕곡2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해부터 올해까지 17년째 꾸준히 마을에 장학금과 마을회 및 노인회 발전기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또 주민들의 경조사에도 적극 참여해왔고 지난 2015년에는 덕곡2리 주민이 화재로 집을 잃은 후 새로 집을 신축할 때 무상으로 기초공사를 해주기도 했다.

2009년에는 척추측만증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동면 원당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의 소식을 들은 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2010년에는 남편과 사별한 후 시부모와 자녀 3남매, 시조카 2명 등 대식구들을 돌보면서 각종 아르바이트와 양구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일본인 여성에게도 성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동면지역뿐만 아니라 ‘안나의 집’ 등 양구지역 곳곳의 각종 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사랑의 연탄과 다문화가정 지원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가뭄으로 농촌이 힘들 때마다 레미콘 차량을 동원해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돼주기도 했다.

동면 임당2리의 찬빈농장도 13일 저소득 가구에 달걀 50판을 후원했고 같은 날 희망을나누는사람들도 복지지원 대상 학생 10명에게 1년간 매월 5만원씩 장학금과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 2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날 양구군 사랑나눔복지회에도 1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2007년 설립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돕는 희망나눔 장학 사업을 비롯해 문화체험 행사, 장학도서 사업, 물품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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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0:41]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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