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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식기자의눈]정부의 에너지 절감사업추진과 오산시의 ESCO사업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1/24 [19:00]
▲     © 서규식 기자



 
정부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모든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계획을 지난 정부에서부터 세웠고 지금도 계속 추진중에 있다.
 
2018년 현재 전국의 공공기관은 실내조명은 대부분 교체를 완료한 상태이며, 실외조명인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 공원등은 점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자체 입장에서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가로등 보안등을 교체하기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에 정부에서는 민간자금을 활용해서라도 에너지를 절감하기위한 LED조명 교체를 권고하고 있기도하다.
 
그리하여 광양시는 2017년도에는 민간자금을 활용하여 가로등을 교체한 사례가 있기도 하다.
 
정부에서 권하는 ESCO사업은 에너지절감사업으로 지자체의 예산없이 에너지절감전문기업이며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이 된 ESCO기업이 정부에서 보증을 서는 금융기관의 자금을 활용하여 지자체의 예산이 없어도 우선 설치를 한 후에 절감분만을 투자회수기간을 산정하여 회수해가는 대표적인 에너지절감 모델이라 할 수있다.
 
하지만 에너지절감사업은 열과 전기 두부분에 걸쳐서 자금이 나오는데, 한정된 자금이라서 아무 때나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국내 대부분 ESCO기업은 열절감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여 전기절감이 되는 LED교체사업이 ESCO자금을 활용하기란 어려움이 많았다.
 
보통 에스코자금은 빠르면 1/4분기안에 소진이 되거나, 2/4분기안에 소진이 되는경우가 비일비재하기도하여 정부에서조차도 민간자금을 활용한 렌탈방식을 권유하였다.
 
오산시의 2017년도 1월초에 ESCO를 신청한 것은 그동안의 사례를 비추어볼 때 시기적절한 계약이었다고 본 기자는 생각을 한다.
 
오산시의 ROI(투자회수기간은) 6.2년으로 광효율이 좋지 않았던 시기의 ROI에 비해 적정한 기간이었다고 생각이 되며, 특히 본 기자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LED조명은 그 특성상 SMPS(안정기)가 등주(POLE)에 같이 투입이 되는데 SMPSLED수명에 비해 수명이 3년정도 밖에 되지를 않기 때문에 6.2년동안에 한번더 교체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ROI기간인 6.2년동안 무상교체 (유지보수)를 하기로 하여 기존 SMPS교체비용을 절감하게 되는 효과까지 가지게 되었다.
 
또한 오산시는 에너지절감전문기업(ESCO)과의 계약을 함으로 관급이 아닌 사급자재를 납품받음으로 조명구매 금액을 줄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현재 정부에서는 빛공해방지법을 통해서 빛에 대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에 의하면 금번 LED조명 교체를 함으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차단막이 기존에 비해서 길이가 짧아짐으로 인해 도시경관도 좋아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너지절감은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며, 오산시의 경우처럼 시 차원에서 에너지절감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 기자는 생각하고, 타 지자체에서도 오산시의 경우와 같이 에너지절감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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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4 [19:00]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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