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정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행정 > 지방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파주향교 석전대제개최
파주 길목에서 옛 성현을 만나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09:33]
    파주향교 석전대제개최
[뉴스후]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향교에서 공자와 여러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는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파주향교는 1398년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주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됐으며 현재 중국 5성, 송조2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제향 드리는 공간인 대성전은 역사적 가치가 인정돼 1992년에 경기도 지정문화재 자료 제83호로 지정됐다.

석전대제란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공자를 중심으로 유교의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라고도 한다.

향교의 석전대제는 위와 같이 공자를 비롯한 중국성인과 동국 18현 등에게 제향을 드리는 것과는 달리 서원의 제향은 그 서원의 연원인물이거나 서원을 세우는 목적에 부합하는 인물 등 각기 다른 선현들을 배향한다는 점에서 두 제향은 사뭇 다르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에서는 이종춘 파주읍장이 초헌관, 김윤석 파주농협조합장이 아헌관, 이경구 파주향교 총무장의가 종헌관으로 봉행했다.

춘기 석전대제를 주관한 김용성 파주향교 전교는 “춘기 석전대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가 옛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며 충효,예절 계승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주향교는 ‘인성 예절교육’, ‘다례 체험교육’ 등 전통예절 학습프로그램인 향교·서원 우수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추기 석전대제는 오는 9월 28일 예정돼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15 [09:33]  최종편집: ⓒ 뉴스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9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경기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48번길 28, 214-2층 / 경기북부취재본부:경기의정부시 의정부3동 371-2, 2층 / 서울서초구 서초4동 1307-7 센터프라자 4층
대표전화:031-893-7466 / 등록번호:경기아 50261 /뉴스후 Since2008 (이슈인) / 인터넷창간일:8월8일 / 발행편집인 이균ceol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송석승